서강준 아르마니 향수 광고

엘르 코리아에서 배우 서강준과 아르마니 프리미엄 향수 프리베의 만남 소식을 전했습니다.

오직 나만을 위한 가장 프라이빗한 향수라는 슬로건과 서강준의 조합이 너무 훌륭합니다.

드라마 [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] 이후에 소식이 뜸해서 너무 궁금했었는데

역시 변하지 않은 미모로 찾아왔군요.

캡쳐하면서 되게 여러번 놀랐습니다...

이 사람은 진짜 인간계 미모가 아니구나

대충 캡쳐해도 화보

그냥 잘생기기만 한 배우는 아니죠.

연기도 날이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

드라마 <왓쳐>나 최근작인 <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>에서 정말 배역 그자체같은 연기를 선보여서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.

안그래도 잘생겼는데 능력있어서 더 잘생겨지는 기분..

이번 아르마니 향수도 궁금해지네요.

왠지 서강준이 광고하니깐 더 고급진 느낌

강렬함을 담은 블랙티와 프레시한 그린티의 만남 <테울롱>

겨울 정원의 가장 신선하고 우아한 초목의 향 <베티베디베>

향수도 서강준 만큼 영롱합니다..

눈동자가 정말 매력적이에요.

그리고 정말 신기한 게 위로 말려올라간 입꼬리.

요런 입꼬리 가진 사람이 거의 없죠.

서강준은 다 가졌네요.

요런 입꼬리를 가지고 있으면 주변의 사랑을 많이 받는다는 얘기가 있죠.

진짜 그럴 듯 합니다.

우선 무슨표정을 지어도 호감형이되고

표정에서 우울한 느낌 1도 없으니깐요

심각한 표정을 지어봐도

그냥 잘생김

정말 놀라운 건 옆라인.

저 코랑 손눈썹 라인이 말이 안됩니다.

아니 앞 옆 뒤까지 완벽한 인간이 여기있군요.

캡쳐하다가 여러번 심쿵사할 뻔..

서강준과 아르마니 향수의 조합

영상으로 보세요. 정말 황홀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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